필리핀 황제골프 여행에 매우 적합한 여행지 클락 앙헬레스 수빅 인터내셔날 골프장 안바야 코브CC 풀빌라 에코패키지를 즐겨보자
동남아 골프여행의 중심 국가로 알려진 필리핀은 다양한 장점이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느낄수 있습니다.
수도인 마닐라는 도심속에 있는 골프장 들이 있으며 교외 지역이자 멋진 고산지대의 따알호수 를 자랑하는 따가이따이,
온천 욕을 즐길 수 있는 라구나와, 카비테, 그리고 해안도시 바탕가스 쪽에 골프장 들이 있어 부족한 라운딩을 즐기시은 물론 여행의 맛 까지 느끼실 수 있는 멋진 여행지 입니다.
또한 멋진 관광지 로 알려진 세부는 라운딩 과 동남아 느낌을 물씬 느끼시는 열대과일 등 다양한 해안도시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현재 지난 몇년간 필리핀을 넘어 도시자체적인 골프여행의 성지로 불린 클락 앙헬레스 가 있습니다.
타 도시와 다르게 공항에서 불과 25분 거리에 모든게 이루어 질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여행의 편리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분들께 사랑 받는 여행지 입니다.
이 작은 도시에서 40분 이동을 하면 수빅이란는 멋진 해안 도시가 있습니다.
클락 앙헬레스와 같은 언어권이며 도심 여행에서 아쉬운 해안가의 느낌 과 요트여행 과 골프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곳인 수빅에서 멋진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수빅의 대표적인 골프장 으로 수빅 인터내셔널 골프장 과 안바야코브 골프장이 있습니다.
18홀, 파72, 7,044야드 로 구성 되었으며, 자연과 잘 어울리는 전망으로 유명한 골프장 입니다.
야생 동물들이 서식하는 손길이 닿지 않은 열대우림의 자연환경을 그대로 살려낸
독특한 코스를 보유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티그라운드에서 그린 까지 친환경 잔디인 씨쇼어 파스팔룸을 이용하여 코스를 구성 하였습니다.
또한 수빅베이 특성 상 스콜성 의 갑작스런 폭우량 과 직속적인 우기에도
견딜 수 있는 미국 최고의 배수 시스템이 도입되어 우기 라운딩에도
가능 한 최상의 시설을 갖추고 있는 골프장 입니다.
티샷시 핀이 안보이는 홀이 많고, 거리에 따라 롱홀과 숏홀의 코스를 분석 하여 접근을 하셔야 해서
쉽지만은 않은 곳입니다. 또한 최상급의 골프장 답게 클럽하우스, 프로샵, 레스토랑, 락커룸, 샤워룸, 퍼팅그린, 드라이빙레인지 등의 편하게 이용 하실 수 있는 멋진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수빅 안바야코브CC는 18홀, 파72, 전장 7,024 야드로 구성 되었습니다.
2014년 아시아 신규골프장에서 최고의 골프코스로 선정이 된 이력이 있는 곳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을 정도로 검증 된 골프장 이며, 안바야코브는 밀림속에 온듯한 착각이 들만큼의 경관 과 코스 가 매울 좋은 골프장 입니다.
이 곳의 특징으로는 바다를 끼고 있는 산등성이 위 밀림지대의 굴곡을 따라 코스가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마운틴코스 9홀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코스가 구성되어 독특한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와 다르게 후반 해안가 코스는 서쪽 해변가로 곧장 나아갔다가 시계방향으로 돌아오는 배치로 설계 되었습니다.
라운딩에 신선함 마저 느낄 수 있는 동남아 골프장의 주변 환경을 이용한 멋진 골프장 입니다.
열대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10번 ~ 13번 홀에 집중되어 있으며,
홀의 지형이 각각 모두 달라 변화무쌍한 자연지형을 보여 줍니다.
클럽하우스 , 프로샵 , 레스토랑 , 회의실 , 락커룸, 샤워룸 , 퍼팅그린 , 드라이빙 레인지의
부대시설을 보유하여 운영하고 있어 편리한 이용 이 가능 합니다.
클락 골프 여행시 수빅을 이용하시는 방법은 요트 와 골프 의 두마리 토끼를 잡아
하루의 일정을 수빅에서 보내시는 방법입니다.
보통 오전일찍 출발을 하시어 저녁 7시에는 클락에 도달을 할 수 가 있어
저녁일정에도 지장이 없는 거리에 있습니다.
다소 피곤한 일정에 오시는 길에 마사지샵에 들러 전신 마사지로 피로를 푸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코리안타운에는 많은 마사지 샵들이 있으며,
클락의 장점인 한국인 사장님께서 상주하는 마사지 샵이 많아
필요한 부분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략을 받으 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팀을 이루어 방문하시는 골프여행에 있어 다양한 물놀이와 골프장 나들이를 동시에 즐기실 수 있는 매력적인 여행지로 손색이 없습니다.
